동네BOOK
팀원소개


  • 이정진(이사장)
    아가들이라면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짓던 아이.
    아이들이 좋아 선생님을 꿈꿨고 사람들이 좋아 평생학습원 강사가 되었다.
    함께 한 책과 글이 좋아 협동조합 동네북이 되었다.
    비슷한 꿈을 꾸는, 혹은 비슷한 길을 걸어온,
    그리고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지금 여기, 한 동네에 있다.


  • 이정은
    ‘몸 쓰는 거 말고는 뭐든 잘 할 수 있다’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은
    아마도 모든 것을 책으로 배운 탓일지도 모른다.
    그리고 그 시간들은 외국박사학위로 정점을 이뤘다.
   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또 다른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.
    소통의 기쁨과 공감의 시너지를 맛보며 동네북의 일원이 되었고,
    중년에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한 모둠자전에세이
    난중일기의 산고를 겪고 있다.


  • 신미화
    통영에서 태어나 자연의 빛깔로 나를 채웠다.
    고향을 떠난 이후에는 자연을 닮은 그림책이 좋았다.
    좋아하는 그림책 속에서 간곡히 찾길 원했던 내 마음의 길을 발견했다.
    보이기 시작한 마음의 길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 가다가,
    지금은 그림책으로 마음을 여는 열쇠를 찾는 비법을 나누고 있다.
    또한 그렇게 찾은 마음 기록의 가치를 동네북과 공유하고 있다.


  • 이경수
    ‘들장미 소녀 캔디’와 ‘빨간머리 앤’을 재미 있게 보면서 자랐다.
    책이 귀한 환경에서 자란 덕에 유달리 책을 좋아하게 되었고,
    특히 더운 여름날 대청마루에 누워서 책 읽는 걸 좋아했다.
    뭔지도 모르는 성공을 꿈꾸며 좋아하는 일로 한 우물을 팠고,
    그것이 나의 생활이 되어 평생학습원 강사가 되었다.
    동네북은 책을 통해 만난 인연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자 시간이다.